1. 테메 & 픽업
저녁 먹고 좀 쉬다 호텔에서 테메로 출발 했습니다.
어제 롱 안한대서 못데리고 나간 누나 밤에 스독 갈껀데 숏이라도 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틴계 남유럽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테메에서 유일하게 숏커트였던 누님 (모레나 누님)
저는 그 누님을 만나러 테메로 향해 8시 10분 쯤 도착했습니다.
테메 오니 남자는 몇 안되고 이제 푸잉챙년들도 막 출근중..
아재한테 냉커피 하나 시키고 쭉쭉 빨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돌면서 눈웃음도 치고 눈싸움도 하면서 인상 장난으로 한번 써주면 누나들이 좋아했고
저도 좋았습니다. 가자고 손잡으면 고개 절레 절레 흔들면서 노노 하는것 조차 재밌었습니다.
테메는 제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그렇게 저는 모레나 누나를 기다렸습니다.
앉아 있는데 좆본인 아재가 키가 150정도 될것같은 로리상 + 일본인 삘의 푸잉에서 가자고
쪼르고 있는것을 보는데 꼬맹이 푸잉 친구가 책을 바리바리 들고 공부하며 왔습니다. (한국 누나 라고 부르겠습니다)
짐 정리 대충하고 서있는데 저는 한국누나를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누나도 절보며 웃음을 지어 주었습니다.
생긴건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 느낌. 다리가 매우 학다리이긴 했습니다.
한 10분간의 눈싸움후 저는 한국누나에게 갔습니다. 책은 한글 쓰기 책이였습니다.
정확히 ㅔ와 ㅖ 를 쓰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내 어깨에 손을 가볍게 얹으며 같이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왠걸 영어가 네이티브 급으로 발음이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허스키..
하지만 그때 제마음은 이미 모레나 누님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 지긋이 바라 보았습니다.
또 한 오분 서로 바라보다
저는 다가가 은근슬쩍 가격을 물어보려 했는데 저한테 ㅢ 발음을 물어보길래 가르쳐 줬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가려는데 모레나 누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가격도 묻지 않고 바로 손잡고 나왔습니다.
(이후 이 두 푸잉과 함께 저는 포주가 됩니다.)
( 싱가폴 갔다고 사진 보내줬습니다. 얼굴은 공개 못해 죄송합니다.)
2. 택시
혹시나 싶어 택시에서 누나 롱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내일 출근해서 안된다 합니다.
직업은 가이드 이틀뒤 싱가폴을 2박3일 간다고 합니다.
누나도 직업 특성상 영어를 잘했습니다.
테메에서는 도도해 보였으나 잘 웃고 웃을때 마다 입꼬리가 올라가는게 정말 이뻤습니다.
도도함이 정말 매력이였습니다. 광대도 매력적입니다.
손잡고 택시를 타고 내려 이제 방으로 올라갑니다.
저 사진에 이얼굴 60프로 들어갔다고 생각하심되요 ㅠ
3. 본게임
간단한 대화후 이제 게임을 할시간.
대화내용은 뭐 직업, 나이 (나이는 좀있음),등등
테메에서 일한지 두달 되었고 가이드가 비수기에 벌이가 안좋아 알바로 한답니다.
가슴은 성형 했다고 했습니다.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저는 테메가기 직전해 씻었다고 하니 알았다고 자기도 그러니 서로 간단하게 씻었습니다.
누나가 제 부라더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입으로 살살 끝부분은 빨더니 전체를 한번 훓어 줍니다.
그러다가 눈이 마주쳐웃으니 알을 장난으로 깨물어 줍니다. 특유의 미소와 특유의 소리와 함께
그미소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라더와 알을 빨아줍니다. 틈틈히 가랑이도 빨아줍니다.
부라더를 입으로 넣었다 뺐다 해줍니다.
이제 슬슬 가슴으로 타고 올라와 꼭지를 빨아줍니다. 저도 이때 누님의 ㅂㅈ에 만지작 거립니다.
그리고 서로 키스를 합니다. 저는 이때 손가락을 살짝 넣으니 누님이 소리를 냅니다
키스를 계속 합니다. 그리고 입을 때고 장난으로 저는 이마에 쪽하고 뽀뽀를 했습니다.
(꼬추 빤걸로 키스하냐는데 저는 돈케어 입니다 ㅠ)
누나가 듀렉스 노란색을 장착 시켜 줍니다 (오카모토 쓰지맙시다)
살며시 누나가 올라탑니다. 쪼임이 지금 생각해보면 방타이 기간중 원탑 급입니다.
테메 출근한지 두달밖에 안되서 그런가 봅니다.
쪼임이 좋아 느낌이 되게 좋습니다.. 누님이 이제 흔듭니다.
저는 살모시 손을 잡습니다. 누님의 벽에 제 부라더가 닿는게 느껴집니다.
누님 제손을 잡고 열심히 흔듭니다. 도도해 보이던 그 얼굴도 사라진채 또다른 얼굴로 느낍니다.
아 아 라며 소리를 엄청 냅니다.
지루인 저도 마음에 드는 누나라 그런지 벌써부터 반응이 옵니다.
이제는 방아를 찧습니다. 쪼임이 정말 좋습니다. 방아도 성의 없이 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열심히 찧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님이 체력 방전할때 까지 냅두며 기다렸습니다.
누님 지쳐서 땀을 흘립니다. 힘들다 말하며 제 브라더에서 빠져나올때 제 브라더를 검지로 두번치며 good na라 말합니다.
저는 에어컨 리모컨을 잠시 집어 바람 세기를 높혔습니다.
이제 제차례가 왔습니다.
일반 정자세로 천천히 합니다. 깊이 들어갈때 마다 도도한 누님의 얼굴의 도도함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몇번을 왔다갔다 눈이 마주치니 또 누님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를 올리며
제 자세를 잡아 줍니다. 그렇게 몇던더 빠르게 느리게 완급조절을 합니다.
그러다 이제 저는 다리를 모았습니다.
그렇게 또 몇번 박다가 다시 한번 정자세로 빠르게 진행합니다.
진행할때 누나의 실리콘 가슴이 흔들리며 신음도 계속 나옵니다. 한번씩 눈도 돌아갑니다.
물론 저도 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정했습니다. 사정한체로 한 일곱던 더 왔다갔다 하다 뺍니다.
이후 우리는 라인을 주고 받고 훗날을 기약합니다.
이누나와 이야기는 몇편 뒤에 한번더 나올것입니다.
오늘도 라인와서 누님 사진을 보내 주었습니다.
총평
외모 5/5 (하지만 취향탐)
쪼임 5/5 일반인 기준이 아닌 창녀 기준입니다.
만족도 5/5
스킬 2/5 특별한 스킬은 없습니다. 특별한 체위가 없었으나 저는 만족했습니다.
ㅁ출물지역 : 테메 주크박스앞 ( 단발머리라 쉽게 찾을수 있음)
결론 : 합격통보
가격 2.5 저는 가격도 안묻고 그냥 데려와서..
이후 제가 추천해 이 누님이랑 한 형도 굉장히 만족하더군요
다음에 또 만날 사이라 얼굴 공개는 여기서는 힘듭니다.
보신분은 다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원하시면 요청하세용.
다음편은 납치 썰입니다..